우연히 들어본~ 롤러코스터 님의 노래

우연히 들어본~ 롤러코스터 님의 노래

 

 

노래는 언제 어디서 듣는다해도 좋아요.
저는 음악 때문에 살아가는 사람이에요.
소리를 못 들으면 어떤식으로 살까요.
무서운 생각들이 들 때에는 항상
롤러코스터 님의 노래
이 뮤직을 들어본답니다.

그렇죠, 나는 제가 괜찮아하는 노래를
올려보는 거라지만 여러분들도
이 뮤직을 좋아할 거라고 믿어요.
그만큼 자신 있게 추천을하려는 하모니
한번 들어보실까요? ^_^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롤러코스터 님의 노래
바칩니다.,



얼마 만에 쓰는 것 같은 포스팅입니다.
어라라? 이런식으로 신선한 느낌이 들까요?
현실에 치여가지고 살아서 그런 걸까?
으음~ 아니면 내 기분이 그래서 그런 것일까요?
뭐든 요러한 기분이 나쁘지 않아서
그냥 그저 저~기에 내버려두고 있습니다.
걱정 고민은 모두 다 내버려두고 할 일을 해가면서
진짜로 푹 쉬어보니까 넘나 좋은 거 있죠?

저의 맘이 느긋하니 아무래도
글을 쓸 때도 제 느낌이 진짜 다른 것 같습니다.
이것 너무나 신기한 일이군요…. 헤헤헤.
정말 다른 기분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으으음 뭔가 쭈욱 해왔던 일인데
아주 조금 신선하게 느껴질 때….
그 느낌을 즐겨보는 것이 가장 좋은일인 것 같답니다.
자자자! 그렇다면은 이제 여기서 시작해보는
이 노래는 여러분들과 함께
정말 같이 즐기 수 있도록
제 자리에 따악!딱 하고 올려봅니다.

그렇다면은 전~~~부 다 행복한 기분이 들을거에요.
노래는 진짜로 마법 같아요.
신비한 마법 같은 하모니가
스스로를, 그리고 여러분들을
넘 새로운 감정으로 인도해줄겁니다.
정말 신선한 마음에 놀라지 마시고
그 감정 그대로 오늘 하루도 아잣아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