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거래처 못받은돈 물품대금에 대해서 사례와 회수방법과 절차 등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채권자는 지방산단내에서 건설자재인 시멘트. 건설자재 등을 납품하는 도매업체로서 주변의 건설현장에 납품하고 익월 말일에 결제를 받고 있지만 , 상대방도 건축주로부터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다고 말만할 뿐이고 현재 상대방업체는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도 물품대금 변제 계획이 전혀 없는 채무자를 상대로 못받은 물품대금을 받아내고자 하는 이야기입니다.
최근 우리경제는 물가상승,금리인상, 러.우 전쟁으로 개인부채가 증가 하고 ,무역적자 등으로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에 닥치고 제조업.서비스업에서는 자금부족으로 직원들의 월급조차 주지 못하여 사업을 정리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사장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일부 거래처들은 자금사정이 좋지 않아 어쩔 수 없이 결제를 하지 못하는 상대방 업체가 있는가 하면일부 악성인 채무자들은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거래를 하다가 신용이 쌓이면 갑자기 많은 량의 물품을 주문받고 갑자기 법인페업하거나 고의부도 , 재산은닉.파산신청 등으로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거래처 못받은 물품대금이 발생하면 전화.방문.내용증명으로 보내고도 변제하지 않으면 법원의 소송을 통해서 어렵게 판결문을 받아 놓고도 어떻게 재산조사 및 회수진행해야 할지 몰라
기다리다가 망해버리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소송전에 실익있는 재산권에 대해서 가압류,가처분 등 채권보존조치를 취하는 것이 보다더 회수율을 높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와같이 법조치 및 회수진행에 경험이 없는 채권자가 못받은 물품대금을 받아내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있고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고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채무자의 상황을 파악하지 않은채 독촉하고 협박하다보면 사이만 악화될 뿐 회수는 힘들어 질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가 발생하면 기다리고 스트레스받고 게신다면 저희 고려신용정보에 의뢰하여 진행한다면신용재산조사와 신속하고 전문적 채권추심을 통해서 진행하기 때문에 효율적이고 회수율을 높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악성 거래처 못받은 물품대금을 받아내는 것은 시기와 적정한 타이밍과 회수진행의 기술과 경험이 중요합니다.
채무자의 말만믿고 기다리는 사이 사업장페업,재산은닉 등 온갖 획책을 도모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