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리 For The Zeppelin 음악감상하세요!!
오늘 힘들었던 저에게 상으로 무엇을 줄까 생각해봤어요.
역시 답은 휴식밖에 없었죠.
어제를 돌아보지도 않고 달려왔습니다.
상처받고 힘빠지게 오니까
남는건 제 자리뿐이더군요.
그래서 오래간만에 친구들에게도 문자를 해봤어요.
그랬더니 모두 서운하다는 눈치...
역시 스스로에게 하사하는 상은 휴식이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휴식을 할 때 이 노래를 들었답니다.
미네리 For The Zeppelin
귀에 조용하게 남는게 진짜 좋더라구요.
다 같이 한번 들어보세요.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미네리 For The Zeppelin
들어보자구요.,
처음 세계에 나올 시절에는 두려움 천지였어요.
작은 바이트부터 시작해본 나 자신은
지금의 자리에 도착하기까지
엄청난 괴로움의 길들을 걸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정이든 집을 떠나 어머니,
아버지 옆을 떠나서
타지에서 혼자 생활을하며
눈물방울과 아픔으로 날밤을 보내면서
슬퍼하던 날들을 기억한답니다.
그렇게 내 자신은 하루 쓸쓸함 안에서 살아가다가
뮤직이라는 돌파구를 찾게 되었어요.
매일매일 괴로워하면서 지냈던 밤중에서
이젠 괴롭지 않다고하면서 미소짓고 지냈었던 나날…
그리 매일매일을 지내온 것이란
전부 멜로디 때문이라고 생각한답니다.
멜로디가 없었더라면 지금쯤 어땠을까나요?
나는 적응을하지 못한 채로 앞서지도 못한 채
다시 한번 고향으로 내려와선 오늘날의 나의 사람들과 만나보지도
못했을 것이고 이런식으로 기분좋게 지내보기도
못할 것 같다면서 생각을해보니
노래에 감사함을 느껴본답니다.
좀만 더 음곡을 늦게 알았다면은 난 정말로
슬픔에 빠져가지고 저녁시간때 울었을 거랍니다.
그래도 지금 이 순간은 진짜 기분좋고 좋답니다.
이렇게 살았으면은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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