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만의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곤해요 !!

 

제 방엔 따로 책상이라는 것이 없어요…
아~ 그 대신에 아주 아기자기한
책상으로 사용하는 상이 있죠.
으음, 겸사겸사 잘 쓰고 있는~
정말로 유용~한 물건이랍니다.



저의 방이 좁아가지고 그런가~

큰… 욕망이
많이 없는 편입니다. 아~
그래도~ 넓게는 쓰고 싶은
정말 작은 욕망은 존재를 하고 있어요.
그래도~ 많은 일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남들은…

초등학생시절 때부터 상상하고 있던..
저만을 위한… 방…. 나는
어른이 다 돼서… 것도
저 혼자 살기 시작했을… 때~
아… 그때 얻어내게 되었습니다.



으음, 그래서 그런가~

저만의 방에 대한…
정말 망상이 정말 엄청났죠.
으음~ 근데… 막상…

나만의 장소가 있다고해도
좋은지… 모르겠더군요.

으음~
진짜 정리가 귀찮습니다. 하하.
생각해보면 별거 없어요.

있어도… 전의
나 자신과 지금의 나는 똑같죠.
아~ 왜 그러한 생각을 했었나?
하하~~ 걍 동경이었겠죠?
그래도…. 그 시절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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