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에 대한 옛 추억 !!

 

 

전에는 인라인을 정말이지 열심히! 탔네요.
제가 인라인을 타게 된 이유가 있네요.
뭐 전문적으로 타려는 목적이 아니고
그냥 등하교 용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타기 시작했지요.
인라인에 대한 추억이 하나 있네요.
좋지 않은 추억도 많이 있지만

역시나 좋은 추억이 좋을 것 같네요.


그 하나를 이야기 해보려고 하죠.
현재는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집 주변에는 좀 쬐만한 언덕이 있었는데
그 곳은 뭘 타고 놀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차도 덜 다니고 쭈우욱 내려가면 롤러코스터 부럽잖은 곳이었어요.


그 땐 그 정도로까지 두렵고 스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하여튼 거기 그곳에서 인라인을 즐겼던 추억이

무엇보다 생각에 남네요.
정말 흔한 추억일지 알수없지만
인라인에 대한 추억이라면 항~상 이 이야길 하죠.
지금 그 언덕을 가면 아마도 엄청 낮을 거 같~아요.


그냥 몇 걸음 내려가면 도착하는 그런 언덕.
하지만은 아이였을 때는 되게 높아보였던

그 언덕에서 즐겼던 인라인이 생각나는군요.
인라인에 대한 추억 하나를 이야기 해봤습니다.
^^ 역~시 좋은 추억은 기억에도 오래 남나 봅니다.
지금도 타고 싶군요.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즐겨볼 예정이네요.
허기져서 이쯤에서 글을 마쳐야겠어요.

빨리 요기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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