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활짝 연다음 현대인을 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닫힌 마음이면
사람들도 좋지 않은 눈으로 보입니다.
편견을 지니고 바라보신다면 나쁘고 나쁜 일 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어떤 느낌을 지니고 상대를 보시는지…



ㅋㅋㅋ 이러한 심각한 얘기는 그만 두고
흥겨운 이야기를 해보죠~
제가 먼저 얘기를 해보이겠습니다.
스스로만의 스토리를...
이제 곧 시작해요.

오늘 하루 이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탄산음료를 마시면은 모두 애로 보이려나요?
저는 항상 생각해도…

답이 나와주지 않죠.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짜장을 먹을래~?

국물까지 맛있는 짬뽕을 먹을래?
같은… 질문에도~

한참을 고민하다가
엄청… 민폐를 끼치고~
결국에는 다른 사람이 골라줘버리고
카페라떼를 먹어볼까?

사이다를 마실까?
고민만 하다가 결국에는 옆사람이 시켜주는 대로
시켜버리곤 하죠.



이렇게! 내 의견표출이 없어요.
전 넘나 바보 같죠?
맛나게 먹고 싶으면은 먹어보면 되고
정말 해보고 싶으면은 열심히 하면 되는데….
매일… 남들의 눈치만… 보고… 지내죠.
아아…! 이 사람이..! 커피를 시켰는데
제가 사이다를 시킴 둘 다 어린애로 보이려나?
같은 잡스러운 생각들 말이죠.
이러한 생각을… 이제부터~ 없애야겠습니다.



이러한~ 한탄은… 마지막으로!!! 쓰겠답니다.
아~ 눈치를 안 보고… 살 거랍니다.
아자…!

난 열심히 할 수 있죠.
내 블로그에 이렇게, 이렇게 끄적끄적거리는 것을
진짜 마지막으로…

끝을 낼 거에요.
후~ 정말이지~~

진짜 전 바보랍니다.
하지만 전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조금… 독하디 독한 사람이 될 필요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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