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밴드의 내게와줘 감상하세요

 

 

햇볕이 아주 좋은 날이되면 조금 슬픈 멜로디를 들어주세요.
비가 내리는 날이면 조금 희망찬 멜로디를 들어주세요.
그렇다면 기분이 딱 중간이 됩니다.
저만의 비결입니다.



되게 기분좋은 날이면 이 필을 다스려 주어야 한답니다.
기분이 좋지않은 날이면 또 이 기분을 조정해 주어야한답니다.
그것을 노래로 한다는 것-
듣고 있으면 즐거워지는 뮤직.
이게 바로 노래죠 건내주는 약이 아닐런지…
노래를 즐겨볼 시간이군요. 윤도현밴드 내게와줘
듣는 건 어떨까요?,



약간 늦게 올린 것 같군요.
전날 늦게 잠을 자서 그런가
아직까지는 약간 정신이 몽롱한 상태입니다.
영화를 본 날이 생각이 나요.
그냥~ 무작정 갔습니다.


어떤 장르의 영화가 있는지...
어디로 갈지 정하지 않았습니다.
근처에 있는… 영화관도 좋았지만
약간 먼 곳에 가게되도 좋다고 생각을 했네요.
영화표를 구매하고 받았죠.


시간이 약간 남아서 뭘 할까? 생각하다가
근처 햄버거 집~에서 햄버거를 먹었네요.
그리고 이어폰을 꽂고는 음악을 들어보고
나~머지 시간을 보냈네요.


감자 튀김을 생각없이 주워 먹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네요.
포만감이 느껴질 즈음 벌써 영화상영시간이 되었네요.
얼른 이어폰 빼고 들어가야지. 라고 영화를 보러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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