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용정보(채권추심)

미수금받아주는곳

gusaud 2017. 12. 28. 10:00

미수금받아주는곳

 

 

 

 

오늘 포스팅은 개인간의 빌려준 대여금,손해배상금,치료비 등과 상거래채권인

물품대금,공사대금,운송비 등 미수금을 받지 못해 자금난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고 이로 인해 고통을 받으시는 채권자분들이 우리주변에는 너무나 많이

계십니다.

 

 

 

한 거래처의 사례로 채권자는 사료 및 사료첨가제를 생산하여 판매하는 업체이고

상대방은 도.소매자 및 대형 농장을 운영하는 업체 등에게 납품하고 익월말일에

결제를 받고 있지만, 일부업체에서는 농가에서 결제를 아직 받지 못했다고 하면서

아니면 농장 전염병으로  갚을 능력이 없다고 하면서 전혀 변제 계획이 없는 상대방

에게서 못받은 미수금을 받아내고자 하는 이야기입니다.

 

 

 

일반적으로 거래처들은 처음부터 악성 거래처가 아니지만 장기간 거래하다보면

서로간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사정이 안좋다고 결제를 미루면 조금씩

사정을 봐주다가 납품은 계속되고 미수금이 쌓이다가 결국에는 어려움에 처해

고의부도 ,폐업 등으로 진행되어 결국에는 한푼도 받아내지 못해 결국에는

채권자가 어려움을 당해 연쇄부도로 이어지는 경우도 발생하곤 합니다.

 

 

 

그러므로 채권자는 아무리 오랜단골 거래처 , 지인의 소개로 거래를 하였다고

하더라도 미수금관리를 철저히 해야 겠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상대방이 사정이

좋지 않거나 변제능력이 떨어지고 폐업,재산은닉 등의 징후가 발견된다면 즉시

법적절차 및 회수진행에 착수해야 할 것입니다.

 

 

 

거래처의 못받은 미수금은 서로간의 감정이 나빠지기 전에 회수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서로간의 대화로 이뤄낼 수 있는 타협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리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미수금은 점점 쌓이고 채권자의 거래관계가 어려워서 다른 거래처를 찾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이로 인로 서로가 소원해지고  못받은 미수금을 받아내는

것이 점점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이 최근에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거래처 못받은 미수금을 오래두면 서로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아프면 병원에가서 의사의 진단을 받아 치료하듯 거래처의 부실징후가 보인다면

채권추심업체에 의뢰하여 이용하시편이 시간.비용을 절감하고 빠른 회수를 이끌어

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도 거래처 못받은 미수금에 대해서 채권자분의 귀중한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

마시고 저희 채권추심업체에 맡기시고 보다 사업적인 활동으로 전력을 다하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