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파이 이젠 너를 지워
코다파이 이젠 너를 지워
귀여운 방을 갖고 싶어서 애쓴 적이 있죠.
조그마한 방에 도란도란 살며
저만의 공간을 만들고 내 방이라며
스스로를 위로했던 때가 있었답니다.
지금은 내 방을 가지려고 꾸준히 돈을 모으고 있어요.
정확하게는 집이겠죠?
하하, 힘들 때마다 듣는 뮤직이 있는데
코다파이 이젠 너를 지워
바로 이 음악입니다.
저를 항상 치유해주는 좋은 음악입니다.
그럼 뮤직 한 번 들어보세요.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코다파이 이젠 너를 지워
같이 감상해보시죠.,
머나먼 장소에 반짝이고 있는… 별님.
그런 별님 같은 눈동자였습니다.
맛있는 케잌 같기도 하고
달콤한 초콜릿 같은….
그런 사람이 되보고 싶다는…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 하핫…
무슨 영화를 봤나? 아님 책?
이런 말들도 할 줄을 알다니~ 너무나 기특하네요
이런 애가 되어주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나요.
이런 자식과 모여 멜로디를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아끼는 아기자기한 노래도 들었어요.
그리고 제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곡들도
골라 들었답니다.
아이가 싫어했지만은 그래도 이해는 해주는 게
너무 기특했습니다. 하하.
살짝 미안하긴했지만 즐거운 시간시간을
함께 보내게되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마음이 끈끈해진 것 같은지라 너무나 좋았어요.
아이의 맑고맑은 마음을 닮아보고 싶으니
오늘 나 자신도 아이로 돌아가 봤답니다.
같이 사랑스러운 율동을 하며~
같이 놀면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렇게 재밌는 하루가 계속되어줬음 좋을겁니다.
마치 노래같이….
그렇죠? 신나는 뮤직! 재밌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