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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화장을 지우는 여자 좋네요.

gusaud 2017. 12. 7. 08:00

강진 화장을 지우는 여자 좋네요.

 

 

 

매일 뮤직을 듣고 싶네요.
언제나 듣고 싶은 음악….
이 노래를 그대에게 추천해봅니다.
언제나 듣고 있지만 언제나 감상하고 싶은
노래랍니다. 이 음악이 말이죠.



룰루랄라~ 하고 아름답게 들어봐요.
귀가 저도 알지 못하게 아이처럼 깨끗해지죠.
이런 느낌에 언제나 들어요.
오늘날도 들어요.
다 같이 들어보도록할까요? ^_^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뮤직 강진 화장을 지우는 여자
느껴보세요.,



지금도 여러가지 방송을 해서 약간 놀라웠습니다.
오랜만에 라디오에서 들려주는 뮤직 프로그램을 들었습니다.
DJ의 산듯한 목소리에 저의 마음이 사륵 녹았어요.
거기서 들려주는 노래는 다양했죠.
지금 걸그룹 노래는 그저 그래서 행복감도 없고
감동도 없고, 어린애들이 뭔 사랑타령이며… 공감도 전혀 가지 않았는데
예전 뮤직들을 들으니 감동에 젖은 나를 발견했어요.


물론 걸그룹 노래가 별로라거나하진 않답니다.
그래도 옛날 노래를 다시 한번 들어보면서
알지 못했던 노래도 알아가게 되니까 색다른 기분이 들었죠.
역시 인간은 아날로그 감수성이 있어야 하나봅니다.
퍼포먼스 중심의 노래라면
지금은 감각을 자극하는 무엇인가? 그런 음악이 필요하나 생각합니다.
그래도 역시나 노래는 전부다 좋더라구요.
어떤 싱어가 부르든 마음만 담겨 있으면 꼭 전해집니다.


노래란 가끔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봐요.
역시 라디오방송은 다양한 음악이 나옵니다.
오늘도 진짜 옛날 시절 뮤직부터 현재의 아이돌 음악까지
다양하게 감상하게 되니 귀가 아주 기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