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
지오디 웃픈 하루
gusaud
2017. 2. 22. 08:00
지오디 웃픈 하루
후후후. 매일매일 선율을 감상해보는데
저는 날날마다 즐거워요.
음악 때문일까?
매일 감상하는 뮤직이 행복하게 들을 수 있는 이윤
제 스스로가 행복하기 때문이여요.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도 해가면서
때때로 행복한 기분으로 듣게되면은
더~더 행복해져요.
지오디 웃픈 하루
그러면 시작해도 되겠지요?
괜찮은 것들은 같이 즐겨봅시다!
정겨운 뮤직을 들어볼까요? 지오디 웃픈 하루
감상하는 시간!,
저의 옆에 애인이 있다면 아주 괜찮죠?
그렇죠. 느낄 수 없는 그 든든함은
입으론 전부 하지 못할 거에요.
그래서 인간들은 새로운 사람을 사귀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떨어지지 말자 결혼을 하기도 합니다.
더욱 그런 인연 같은걸을 소중히 하게 되요.
노래도 마찬가지여요.
나의 연인같이 곁에 있어주죠.
아버지 등 같은 듬직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줘요.
그래서 선율을 찾고 듣죠.
제 블로그에 와주신 분들은 어떠실까나 궁금합니다.
노랫노래가 내 곁에 있으면
그리 좋아요. 정말!
자자! 그러면 노랫노래를 들어보도록 하겠어요.
오늘도 제가 추천해준 노랠 들으면서
아버지 등 같은 듬직함을 느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노래는 매일 저의 옆에 있어요.
그~래서 막 대하게 되지만은
그러면~ 안 되겠….죠?
난 요런 귀중함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도
계속해서 감상하고 느껴보려고 합니다.
저기서 들리는 음율이 정말 좋네요.
아아~ 그래가지고 이렇게 감성적인 마음이 된답니다.
정말 환하게 미소지으며 뮤직을 들어요.
그렇다면 쓸쓸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