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성있는 진윤경 끝나지 않을 이야기
항상 감성있는 진윤경 끝나지 않을 이야기
옛날에는 귀빠진날만큼 떨렸던 순간이 없었죠.
내가 태어난 날인 만큼 진짜 특별하다고 생각하잖아요.
어렸을 때는 생일축하파티를 위해서 친구를 부르고
크고 나서는 그저 밥 한 끼 먹고
분위기를 낸다며 음악 한 곡 틀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이제 귀빠진날도 잊어버리게 되더군요.
오늘만큼은 기억을해서 나에게 선물로 노래 한 곡을 들려줬죠.
누군가 불러주는 생일축하 뮤직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이 노래를 들으며 필을 업 시켜봐요.
여러분도 같이 들어봅시다. 이 뮤직…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진윤경 끝나지 않을 이야기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런식으로 편하게 앉은 다음
블로그 포스팅…같은 것을 해보는 것은
진짜로 괜찮은 일 같죠?
그곳에 좋은 멜로디를 듣고 있으니…
이곳이!! 바로바로 좋은 곳이라고 생각을한답니다.
그렇게….~ 전 천국이라는 곳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멋진 노래를 들어보면서
괜찮은 포스팅을 써보는
얼마나! 좋은 일인가..
예~전의 나는 정말 몰랐을 행복이랍니다.
평화로움속에 전 지금도 살아가죠.
노래는 그렇게 날 좋게 합니다.
제 마음속에서 이런식으로 우러나온
넘 좋은 기분은 처음이죠.
진짜 좋은 노래와 멋진 글...
항상 행복안에서 써봅니다.
그래도! 정말 밝고 건강한! 글만 쓸순 없어서~
가끔가끔 심각…하기도 하고 징징거리기도 해가며
다음날을 위해서 지금 이 순간을 정화시키기도 합니다.
그대들도 그렇게 살고있지않나요?
하하… 다시 한번 선율을 듣는답니다.
하모니가 좋게 계속 들려오면
나도!! 좋다는 증거랍니다.
그래서! 노래를 듣는답니다.
진짜 좋은 노래가 계속 머물러 있답니다.